尹탄핵 선고 앞두고…살인 예고 글 올린 유튜버, 헌재 주변서 활동 중 > 1:1빠른상담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1:1빠른상담

尹탄핵 선고 앞두고…살인 예고 글 올린 유튜버, 헌재 주변서 활동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ngoxyebr 작성일25-08-13 05:02 조회34회 댓글0건

본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한 유튜버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불특정인들을 겨냥한 살인 예고 글을 올려 경찰에 신고됐으나 헌재 앞에서 계속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부경찰서 등에는 문 대행과 불특정인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

글쓴이는 유튜버인 40대 남성 A씨로, 그의 유튜브 채널 정보란에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직무 복귀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겠다”며 “우리 윤카(윤 대통령)께서 직무 복귀하시면 제 역할은 끝난다”고 적혀 있다.

이어 “만약 그게 안 될 시에는 몇몇 죽이고, 분신자살하겠다”며 “계획은 저 혼자 짜고, 저 혼자 움직인다”는 내용도 덧붙여 있다.

지난 13일에는 “문행배(문 대행)가 이상한 짓을 할 때, 변장 등을 하고 잔인하게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글이 캡처돼 확산했다.

A씨는 이날 오전에도 헌재 정문 앞에서 경찰이 쳐놓은 바리케이드 앞을 오가며 라이브 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헌재 앞에서 경찰의 바리케이드를 파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 등)로 지난달 23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日네티즌 “중국인이 전기 훔쳐가”…中 “문화 차이” 반박, 무슨 일?
“팀 쿡만 하냐, 나도 한다”…美 ‘초극단 아침 루틴’ 유행, 뭐길래
‘배가 불룩’ 8m 비단뱀, 배 가르자 실종된 남편 나왔다…충격 빠진 인도네시아
‘비비탄 난사’ 해병대원 父 “다 죽이겠다” 피해자 협박…검찰 송치
김새론 유족 “사진 포렌식 결정, 김수현 측에 실망”…가세연은 추가 폭로
캠핑카 수돗물로 코 세척했다가…‘이것’ 감염돼 8일 만에 사망한 여성
길걷던 한국인女에 “더러운 창× 꺼져”…프랑스 발칵 뒤집은 영상
“이제 막 결혼했는데”…동료 아들 부부 집에 ‘폭탄 소포’ 보낸 男, 왜






6m3e1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ns 링크

착한현수막

회사명. 착한현수막
주소.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493번길 16
사업자 등록번호. 596-29-01141 대표. 함연옥 전화. 010-4077-0142 팩스. 031-761-014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1-경기광주-1201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조성준
Copyright © 2021 착한현수막.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