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2일차 : 하롱베이ㅡ호안끼엠(짝퉁야시장, 맥주거리등) / Feat. 술집에서 조심해야할 것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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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eetie 작성일25-09-20 23:38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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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의 하노이짝퉁 2일차.오늘은 원데이 투어를 신청해서 하롱베이를 가는 날아침 8시에 출발해서 숙소 도착하니 밤 8시30분경.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두번째 하노이짝퉁 날. 오늘은 원데이투어를 신청했답니다. 한인분이 하시는 곳인데 다른곳보다는...숙소에 들어가서 짐만 정리 후곧바로 호안끼엠쪽으로 나갑니다.하아..왜 슬픈 하노이짝퉁 예감은 틀리지가 않는지..비가 쏟아집니다. ㅠ.ㅠ베트남에서의 비옷은 정말이지 비를 피하기보다는 땀에 젖는 느낌이라잠시 기다렸다가 부슬부슬 비로 하노이짝퉁 바뀐후다시 움직이기 시작.여기는 유명한 맥주거리비만 안오면 이곳에서 한잔 하고 싶었는데 힝베트남에 왔으니 반미는 먹어줘야겠죠?대략 2000원가격의 하노이짝퉁 반미와우~! 끝내주는 맛입니다. 비가 여전히 오고있네요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맥주집에 들어갑니다.물가 한번 확인해보시구요^^우리가 시킨 음식입니다.맥주값은 전반적으로 싸네요대략 2,500원여기서 하노이짝퉁 조심해야할 것이 있답니다.음식주문전에 일하는 직원들이 무엇을 가져다준답니다.오이 땅콩등 기본안주(?)와물수건을 가져다주는데요. 이것도 금액에 포함된다는 사실 꼭 하노이짝퉁 명심하세요.그래서 처음에 가져다주면 우린 이거 필요없다..라고 먼저 거부의사를 밝히셔야한답니다.밤 11시가 넘어가니 야시장의 불빛이 하나둘꺼지며 가판대도 하노이짝퉁 하나둘씩 정리를 하고 있네요여전히 화려한 호안끼엠의 밤.우리의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이튿날은이렇게 흘러갔답니다.짧은 일정의 하노이내일이 마지막 날.또 하노이짝퉁 어떠한 일이 우리앞에 다가올지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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